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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4회 안유진 눈물, 미미 크림떡 정식 메뉴 확정 by 컨텐츠괴물 202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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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4회에서는 손님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락이들의 식당 운영이 제대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10인 단체 손님에 일반 손님까지 이어지자 나영석 PD도 설거지에 투입됐고, 영업 매출은 약 83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을 마친 뒤에는 지난 장보기에서 발생했던 김밥 사건이 다시 언급됐습니다. 이영지의 말에 서운했던 안유진이 결국 눈물을 보였고, 두 사람은 뒤늦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미미가 태국 디저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크림떡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정식 메뉴로 합류했습니다.

10인 단체 손님과 주문 폭주

우주떡집 영업 2일 차는 시작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가운데 모든 메뉴를 하나씩 주문하는 손님까지 나타났고, 주방에는 떡볶이 주문이 빠르게 쌓였습니다.

이영지는 마라 떡볶이를 만들던 중 우삼겹을 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이미 국물이 졸아든 상태라 다시 끓이기 어려웠고, 미미가 우삼겹을 따로 구워 완성된 떡볶이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수습했습니다.

화구가 꺼지고 재료까지 부족해지면서 음식이 나가는 속도도 늦어졌습니다. 기다리던 손님이 직접 떡을 뽑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대기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홀을 맡은 이은지와 안유진은 음료를 제공하며 기다리는 손님들을 달랬고, 지락이들은 간신히 점심 영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나영석 설거지와 83만원 매출

저녁 영업은 점심보다 더 바빴습니다.

10명의 단체 예약 손님을 시작으로 다른 손님들까지 연이어 들어오면서 식당은 다시 만석이 됐습니다.

이영지는 여러 화구를 동시에 사용해 두 테이블의 음식을 함께 조리했고, 미미는 옆에서 재료 준비와 주방 보조를 맡았습니다.

안유진은 주문이 몰리기 전에 밤떡라미슈를 미리 만들어뒀고, 이은지도 홀 업무를 하다 주방으로 들어와 우삼겹을 구웠습니다.

결국 제작진이던 나영석 PD까지 설거지를 돕기 위해 투입됐습니다. 지락이들은 나영석 PD의 도움을 인정하며 다음 영업에서도 필요하면 다시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계산 실수를 제외한 이날 매출은 약 83만 2,900원이었습니다. 장사 경험이 거의 없는 네 사람이 직접 떡을 만들고 요리까지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한 성과였습니다.

안유진 눈물과 김밥 사건

영업이 끝난 뒤에는 이영지와 안유진 사이에 있었던 김밥 사건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앞서 이은지와 안유진은 장을 보러 갔다가 미미와 이영지가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까 봐 1만 3,500원어치 김밥을 사 왔습니다.

하지만 매출과 지출을 신경 쓰고 있던 이영지는 자신에게 먼저 물어보지 않고 돈을 썼다며 두 사람에게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안유진은 단순히 먹고 싶어서 산 것이 아니라, 식당 운영 때문에 예민해진 이영지와 입맛이 없던 미미를 챙기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운했던 당시 상황을 말하던 안유진은 결국 울컥했고, 이영지도 생각보다 크게 마음이 상했다는 사실을 알고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평소에는 장난을 주고받는 사이지만, 식당 운영이라는 낯선 상황에서 서로를 챙기는 방식이 달라 생긴 오해였습니다. 오히려 이야기를 꺼낸 뒤에는 안유진이 얼마나 자신을 걱정했는지 이영지도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미미의 크림떡

미미는 브레이크 타임에 새로운 떡 디저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먹었던 구운 빵과 크림 디저트를 떠올린 뒤, 빵 대신 떡을 사용한 크림떡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구운 떡 사이에 말차와 초코 크림을 넣은 디저트는 비주얼도 깔끔했고 조리 과정도 비교적 간단했습니다.

미미의 크림떡을 맛본 이은지와 이영지는 바로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디저트 메뉴에 강한 미미의 장점이 다시 드러난 장면이었습니다.

크림떡은 손님들에게 먼저 서비스로 제공해 반응을 확인했고,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주떡집의 정식 메뉴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찰떡 신메뉴 준비

4회 후반에는 세 번째 영업을 위한 새로운 메뉴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미미는 메인 셰프 선발전에서 만들었던 감자크림떡자냐를 찰떡과 결합해 다시 선보였습니다.

이은지는 토롱이 모양의 흑임자 아이스크림 위에 찰떡을 덮은 ‘흑임자~토롱아이스크림’을 준비했습니다.

기존 떡볶이와 떡라미슈에 이어 식사와 디저트 메뉴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우주떡집도 점차 실제 식당다운 구성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음식 개발보다 실제 장사의 어려움이 더 크게 보였던 방송이었습니다. 주문이 조금만 밀려도 주방과 홀이 동시에 꼬였지만, 네 사람이 각자 역할을 바꾸며 결국 영업을 끝냈다는 점이 재미를 만들었습니다.

다음 영업에서는 감자크림떡자냐와 흑임자~토롱아이스크림이 손님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가 가장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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