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선 감독 별세, 하얀거탑 협상의 기술 드라마 필모그래피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2026년 8월 12일 별세했다.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안판석이라는 이름보다 그가 만든 드라마 제목이 더 익숙한 사람도 많을 것 같다.‘하얀거탑’을 시작으로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까지 필모그래피를 이어놓고 보면 한국 드라마에서 상당히 독특한 위치를 가진 연출가였다.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에 별세안판석 감독의 건강 이상이 알려진 것은 지난 7월 말이었다.당시 안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후 상태가 호전돼 회복 중이라는 설명도 나왔다.특히..
202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