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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성난 사람들' 현대인의 폭발하는 분노와 그 치유 (정보 관람평 해석) 비프 (성난 사람들) 현대인의 분노와 치유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 '비프 (성난 사람들)'는 현대인의 분노와 그 분노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로드레이지라는 현상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분노를 표현하고, 그 분노가 어떻게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분노의 시작: 로드레이지 작품은 클락션 하나로 로드레이지가 시작됩니다. 차를 빼던 트럭 (대니: 스티븐 연)에게 클락션을 울리는 벤츠(에이미: 앨리 웡) 두 사람은 끔찍할 정도로 서로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난리를 칩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라 화제를 끌 정도로 세기의 로드레이지였습니다. 두 사람은 차번호를 기억한 했고, 대니는 에이미의 화장실을 테러했고, 에이미는 대니의 차에 낙서를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에이미는.. 2024. 1. 14.
'멀홀랜드 드라이브' 21세기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 or 난해한 꿈의 파편들을 해석하기 위한 몸부림 (정보 결말 해석) 멀홀랜드 드라이브 - 21세기 최고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21세기 최고의 영화라고 BBC가 선정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정말로 그런 수준이 맞을까?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작품이라고 해서 다 예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영화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흐리며 관객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그것이 과연 영화의 장점인가? 아니면 헷갈리게만 하는 단점인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영화의 평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줄거리요약 -다이앤이라는 무명 배우는 자신의 전 동성연인 카밀라와 잘 되지 않자, 자신이 원하는 삶을 꿈속에서 상상하며 베티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꿈속에서는 자신이 베티라는 이름으로 영화감독 애덤과 사랑하고, 카밀라는 리타라는 이름으로 베티의 삶에 들러리가 된다. 이는 현실과 완전히 뒤바뀐 처지.. 2024. 1. 14.
'영화는 영화다' 영화와 현실의 경계는 어디인가? (정보/관람평/결말/해석) 영화는 영화다 최고의 한판을 위한 승부가 시작됐다 배우가 꿈인 깡패. 깡패보다 더한 배우 두 남자의 완전히 다른 삶이 교차하기 시작한다.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扮)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또한 어떤 배우도 깡패 같은 배우 수타의 상대역에 나서지 않아 궁지에 몰린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에서 사인을 해주며 알게 된 조직폭력배 넘버 투 이강패(소지섭 扮)를 찾아가 영화 출연을 제의한다. 누구도 모르게 영화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던 강패는 수타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며 출연에 응하는 대신 한가지 조건을 내건다. 액션씬은 연기가 아닌 실제 싸움을 하자는 것! 배우가 안되었으면 깡패 못지 않은 싸움 실력을 갖추었을 것이라 자신하는.. 2024. 1. 14.
<퀴어 영화 추천 순위> 동성애를 다룬 명작 (일본 영화 괴물, 캐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콜미바이유어네임 등) 퀴어영화 추천 순위 저는 대부분의 영화를 편견 없이 보는 편입니다. 장르, 국가 따지지 않고 봅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퀴어영화 중에 명작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소재가 쉽지 않지만, 워낙 강렬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브로크백 마운틴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 이안 감독 2006) 제가 처음 봤던 퀴어영화입니다. 처음에 약간 충격도 먹었지만, 곧 사랑과 사랑의 사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의 감정연기가 정말 뛰어나고 아름다운 대자연 덕분에 명작으로 남았습니다. 마지막에 히스 레저가 남방 잡고 우는 장면은 진짜...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레아 세이두, 2014) 레아 세이두의 출세작이 된 작품입니다. 두 여성의 사랑을 그리고 있고, 특히 레아 세이..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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