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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X 부활자 누구? 이진형 윤비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하승진 김유현 by 컨텐츠괴물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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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에 탈락자들이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있는 리바이벌 매치가 준비돼 있었다.

앞선 데스매치에서 탈락한 P2 팀과 챌린저 팀 플레이어들은 게임에서 완전히 퇴장한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외부 생존지에서 머물며 다시 저택으로 돌아갈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팀전이 끝나고 개인전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맞춰 탈락자 7명이 다시 등장했다. 이미 경쟁자가 줄었다고 생각했던 생존자들 입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추가된 셈이다.

피의 게임X 부활전 참가자 7명

리바이벌 매치에 참가하는 플레이어는 총 7명이다.

  • P2 팀: 하승진, 윤비, 이진형
  • 챌린저 팀: 김유현, 김경훈, 김남희, 강지후

P2 팀은 첫 번째 팀 데스매치에서 탈락했고, 챌린저 팀은 ‘수식 콤보’를 거친 두 번째 데스매치에서 패하며 저택을 떠났다.

그러나 탈락한 플레이어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별도의 공간에서 생존을 이어갔다. 하승진은 다시 기회를 얻은 상황을 두고 갑자기 ‘보너스 인생’을 살게 됐다고 표현했다.

한 번 탈락을 경험한 만큼 이들에게는 더 이상 뒤가 없다. 부활전에서도 패하면 개인전이 시작되기 전에 게임을 완전히 떠나야 한다.

팀전이 끝나고 개인전으로 바뀐다

리바이벌 매치가 열리는 시점도 중요하다. 피의 게임X는 그동안 P1·P2·P3·챌린저·루키로 나뉜 팀 대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팀원끼리 함께 생존해야 했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팀 전체가 데스매치에서 패하면 함께 탈락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저택에는 P1 팀과 P3 팀, 루키 팀이 남아 있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팀전이 종료됐으며 다음 단계부터 개인전으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 직후 탈락했던 플레이어들이 메인홀에 다시 나타났다. 생존자들은 이미 떠난 줄 알았던 경쟁자들의 등장에 당황했고, 개인전을 앞둔 관계도 다시 복잡해졌다.

왜 부활전을 개인전 직전에 넣었을까

이번 부활전은 단순히 인기 출연자를 다시 불러들이기 위한 장치로만 보기는 어렵다.

앞선 탈락은 개인의 패배가 아니라 팀의 패배로 결정됐다. 두뇌 게임에 강한 플레이어라도 팀 구성이나 역할 분배, 다른 팀원의 실수에 따라 탈락할 수 있는 구조였다.

김경훈과 김유현, 이진형처럼 개인전에서 더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참가자도 팀전 결과로 일찍 탈락했다. 개인전 전환을 앞두고 이들에게 한 번 더 경쟁할 기회를 주는 것은 구조적으로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반면 이미 끝난 탈락을 되돌린다는 점에서는 호불호가 생길 수 있다.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은 팀의 성과가 약해지고, 탈락의 무게가 가벼워 보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부활전이 납득되려면 복귀 과정이 충분히 어렵고, 기존 생존자들이 치른 데스매치에 버금가는 위험이 있어야 한다.

누가 돌아오든 개인전 구도가 흔들린다

리바이벌 매치의 결과는 이후 개인전의 정치 구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승진과 윤비, 이진형이 돌아온다면 기존 P2 팀의 관계가 다시 이어질 수 있다. 팀전은 끝났지만 이미 함께 생활하고 게임을 치른 경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챌린저 팀에서도 김경훈과 김유현은 여러 서바이벌에서 복잡한 수 싸움과 연합 플레이를 경험한 참가자다. 두 사람 중 누군가 복귀하면 홍진호와 이상민을 비롯한 기존 플레이어들도 새로운 계산을 시작해야 한다.

김남희와 강지후 역시 자신들을 탈락시킨 플레이어들과 개인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팀의 복수보다 자신의 생존이 우선되는 상황에서 이전과 전혀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팀전에서 만들어진 신뢰가 개인전에서도 유지될지, 아니면 부활한 참가자가 기존 팀원부터 공격할지가 이후 흐름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활 인원과 게임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탈락자들이 리바이벌 매치에 들어가는 장면이 공개됐지만, 누가 최종적으로 저택에 복귀하는지는 감춰졌다.

또한 7명 가운데 한 명만 살아남는지, 복수의 플레이어가 개인전에 합류하는지도 결과를 봐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리바이벌 매치의 존재 자체는 놀랍지만, 이번 전개의 진짜 재미는 부활한 참가자가 기존 판을 얼마나 흔드느냐에 있다.

개인적으로는 팀전에서 비교적 일찍 사라졌던 플레이어들의 능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반갑다. 다만 여러 명이 너무 쉽게 복귀한다면 앞선 데스매치의 긴장감이 약해질 수 있다.

탈락자에게 다시 기회를 주면서도 기존 생존자들이 억울하지 않을 정도의 난도를 보여주는 것, 이것이 피의 게임X 리바이벌 매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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