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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시즌2 새멤버 박민서 최혜빈 김나영 일본 대만 국제전 예정 by 컨텐츠괴물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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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시즌2에서 블랙퀸즈 새멤버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펜싱, 필드하키, 소프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 출신 선수들이 지원했고, 그중 박민서, 최혜빈, 김나영이 먼저 최종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김세현과 송민지까지 추가 합격하면서 블랙퀸즈 시즌2는 총 17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습니다.

야구여왕 시즌2 박민서, 새 에이스 등장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강하게 눈에 들어온 선수는 박민서였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리틀야구를 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투구폼과 스윙폼부터 확실히 달랐습니다. 특히 송아와의 대결에서 하이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낸 장면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공이 빠른 게 아니라 제구까지 되는 모습이라, 블랙퀸즈 입장에서는 바로 마운드에 세워도 될 만한 에이스 자원이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최혜빈 합류로 포수진이 강해진 블랙퀸즈

최혜빈은 소프트볼 출신 포수라는 점에서 합류 의미가 컸습니다. 포수는 야구에서 쉽게 키우기 어려운 포지션인데, 최혜빈은 도루 저지 장면부터 확실히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일어나서 바로 송구하는 움직임이 상당히 안정적이었고, 실제로 김민지의 도루까지 잡아내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여기에 타격까지 가능한 선수라면 신소정과 함께 포수진을 나눠 맡을 수 있는 즉시전력감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김나영은 내야 한 자리를 노릴 만한 선수

필드하키 출신 김나영도 눈에 띄었습니다. 몸을 던지는 수비와 장타력을 함께 보여줬고, 무엇보다 플레이에서 허슬이 느껴졌습니다. 하키도 스틱을 쓰는 종목이라 그런지 배트 스윙에서도 어색함이 덜했고, 타구가 뻗어가는 장면도 꽤 시원했습니다. 지금 블랙퀸즈 전력을 생각하면 김나영은 내야 한 자리를 충분히 노려볼 만한 선수입니다. 특히 3루 쪽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 보입니다.

김세현 송민지 추가 합격으로 완성된 17인 체제

처음에는 박민서, 최혜빈, 김나영 3명만 합격하는 흐름처럼 보였지만, 김세현과 송민지가 추가로 합류하면서 최종적으로 5명이 새 멤버가 됐습니다. 김세현은 타격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고, 송민지는 수비와 송구 능력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박민서, 최혜빈, 김나영이 바로 전력에 보탬이 될 카드라면, 김세현과 송민지는 시즌을 치르면서 키워볼 만한 자원에 가깝습니다. 어쨌든 블랙퀸즈 입장에서는 선수층이 훨씬 두꺼워진 셈입니다.

야구여왕 시즌2 목표는 일본 대만전까지 확장

이번 시즌에서 더 흥미로운 건 블랙퀸즈의 목표가 단순히 국내 사회인 야구팀과의 대결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시즌 목표는 승률 6할로 제시됐지만, 이후 여자야구 강팀인 대만과 일본을 상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스케일이 확 커졌습니다. 솔직히 박민서, 최혜빈 같은 즉시전력감이 들어온 걸 보면 이제 일반적인 예능 야구팀 수준에서는 조금 좁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야구여왕 시즌2는 새 멤버 합류를 통해 전력을 끌어올리고, 일본·대만전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가는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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