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연애2 출연자 직업과 첫인상 정리
드디어 신들린연애2의 출연자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첫 등장부터 비범한 직업과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은 과연 어떤 인물들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신들린연애2의 출연자들의 직업과 첫인상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여자 출연자 직업
- 무당 2명, 점성술사 1명, 사주 1명
점성술사 김윤정
신들린연애2에서 처음 등장한 직업은 점성술입니다. 점성술은 서양의 사주와 비슷한 개념으로, 태어난 날짜에 따른 별자리 등을 바탕으로 사람의 운세를 보는 방식이죠. 김윤정 점성술사는 뛰어난 미모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주 홍유라
홍유라는 사주를 보는 전문가로 등장했습니다. 그녀는 조금 신기한 느낌이 드는 인물로, 첫 인상은 차분하고 조용한데 신기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죠. 또한 그녀의 눈은 동공이 커서 신기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사주와 관련된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인물입니다.
무당 이라윤, 채유경
여자 무당으로는 이라윤과 채유경이 등장합니다.
- 이라윤은 외모가 무당의 이미지를 매우 잘 표현한 인물입니다. 지나가다가 스쳐만 봐도 '무당이구나' 싶을 정도로 전형적인 무당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 채유경은 비주얼이 좀 특이한데, 웃을 때는 선하고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눈을 똑바로 뜨면 굉장히 또렷한 인상을 주며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그녀는 전형적인 무당 이미지보다는 약간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그만큼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 출연자 직업
- 무당 3명, 사주 1명
무당 장호암, 정현우, 이강원
남자 출연자들 중 무당은 무려 3명이 등장합니다! 각기 다른 무구로 점을 보는 모습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신기합니다.
- 이강원은 짙은 느낌의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그 외모가 무난하면서도 인기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는 일단 안정감 있는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 같죠.
- 정현우는 부드러운 느낌의 외모로, 박이율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인물입니다. 나중에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덕을 부르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죠.
- 장호암은 전형적인 '무당눈'을 가진 비주얼 미남으로, 그의 눈이 뒤집히는 모습은 다소 무섭기도 하지만, 이번 시즌 최고의 미남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결론
이번 신들린연애2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했는데요, 무당, 점성술사, 사주 등 각자의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될 것 같습니다. 각 출연자들의 첫인상도 매우 강렬해서, 이들이 펼칠 예능 속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과연 누가 이번 시즌을 이끌어 갈 트롯맨과 트롯걸이 될지, 앞으로의 전개가 매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