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였습니다. 이번 시즌은 생각보다 대학생 비중도 있고, 한의사와 치과의사처럼 전문직 출연자도 함께 등장해 구성이 꽤 다양했습니다. 단순히 연애 경험이 없다는 설정만 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자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는지까지 보이면서 인물별 매력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모솔연애2 한의사 출연자
가장 눈에 띈 직업은 역시 한의사였습니다. 여자 메기로 늦게 합류한 안정은은 5년 차 한의사로 소개됐고, 이한주 역시 초반부터 한의사라고 밝히며 화제가 됐습니다. 한주는 경력 2년 차, 정은은 5년 차라 같은 직업군 안에서도 묘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 장면은 조금 흥미로웠습니다. 직업이 겹치다 보니 서로를 의식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거든요.
모솔연애 시즌2 대학생 출연자
대학생 출연자들도 많았습니다. 남자 메기로 등장한 이진우는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재학 중이며, 관련 공기업 입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훈은 단국대 공공정책학과 재학생으로 소개됐고, 경찰공무원 준비 경험과 함께 세무사나 법무사 쪽 진로도 언급했습니다. 윤정윤은 인하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고, 김수현은 경북대 미대생으로 나왔습니다. 이번 시즌은 전문직과 대학생이 같이 섞이면서 출연자들의 방향성이 꽤 다르게 보였습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직장인 출연자
직장인 출연자들도 각자의 색깔이 있었습니다. 전서윤은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AXA 보험회사에서 B2B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최현서는 갤러리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최혁준은 GS에서 마케터로 근무 중이라 대기업 회사원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김재서는 배틀그라운드 개발팀에서 일한 이력으로 이미 관심을 받은 인물이었고, 한수지는 영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일러스트와 도예 활동을 하고 있는 출연자로 소개됐습니다.
모솔연애 시즌2 치과의사 안승현까지 공개
마지막으로 안승현은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전체적으로 직업 구성이 꽤 화려한 편입니다. 한의사가 두 명이나 있고, 치과의사까지 등장했으며, 대학생과 대기업 직장인, 큐레이터, 개발자, 예술 분야 출연자까지 다양하게 섞였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시즌은 출연자 직업만 놓고 봐도 볼거리가 있는 편이고, 앞으로 이 직업적 배경이 관계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지켜볼 만합니다.